물 흐르듯이 살자. 그루터기



그렇게 살았어야 했는데, 

그러지 못했던 순간들이 안타깝고 애틋하다.

강물의 일부인듯이, 그 물 한 방울처럼

자연스럽게, 눈에 띄지 않고 그저 그렇게 순리대로 흘러가듯이

살았어야 했는데.

.

흐르는 강물처럼 

그 강물의 물 한 방울처럼

살아가기를, 

앞으로 소망한다.



2018.08.24
Kaz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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